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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] “제조에서 시스템으로”… 메디커넥터, 약물전달 디바이스로 의료기기 시장 확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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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ediconnector 조회조회 460회 작성일 작성일 2026-05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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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정밀 금형 기반 제조에서 출발해 약물전달 디바이스 중심 기업으로 사업 전환 

-설계–금형–사출–양산–인허가까지 연결하는 통합 CDMO 구조 구축 

-창업도약패키지 이후 기술 검증을 넘어 사업화 단계로 진입
 

“의료기기는 결국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, 제조 흐름의 신뢰가 완성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.

” 의료기기 산업은 더 이상 ‘기술의 문제’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.

설계부터 생산, 품질, 인허가까지 전 과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야 비로소 제품이 시장에 도달할 수 있다.

이 가운데 어느 한 단계라도 어긋나면 전체 일정이 지연되거나 개발 자체가 흔들리기 쉽다.

특히 규제와 품질 기준이 엄격한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이 ‘연결의 완성도’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.


메디커넥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다.

정밀 금형과 초정밀 사출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, 단순히 ‘잘 만드는 기업’에 머무르지 않았다.

시간이 지날수록 이 회사가 집중한 것은 제품이 아니라 구조였다.

어떻게 하면 개발부터 양산, 그리고 실제 시장 적용까지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사업의 중심이 됐다.

그 결과 현재는 약물전달 시스템(Drug Delivery System)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의료기기 산업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고 있다.

출처: [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] “제조에서 시스템으로”… 메디커넥터, 약물전달 디바이스로 의료기기 시장 확장